이규석 '불타는 청춘' 새 친구 합류, 80년대 하이틴스타 귀환
2016. 06.07(화) 14:27
불타는 청춘 이규석 스틸 컷
불타는 청춘 이규석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이규석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했다.

오늘(7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이 강원도 영월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규석은 새 멤버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80년대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귀공자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하이틴스타로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임했다.

이규석은 첫 리얼 예능에 잔뜩 긴장했고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연방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또한 전성기와 변함 없는 외모로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이규석은 "김국진보다 2살 위"라고 밝히고 김일우와 고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또래 출연진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규석은 프로그램의 공식 신고식인 장작 패기에 도전해 넘치는 의욕과 달리 1시간 내내 한 개의 장작과 사투를 벌이며 어설프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가 살아 있는 생선 손질을 두고도 진땀을 빼는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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