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앤엠, 베트남에 한류 공연 펼친다…협력 계약 체결 |
| 2018. 10.11(목)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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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권 부대표, 남득현 대표, Andrew대표, Thien Huu이사(왼쪽부터)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 089230)이 베트남에 한류 공연을 펼친다. 최근 더이앤엠(THE E&M)은 베트남 공연 업체 크리스 마스(Cris Mass)와 한류공연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더이앤엠의 남득현대표, 김대권부대표, 크리스마스의 Andrew대표, Thien Huu 이사가 참석했다. 크리스 마스는 징(Zing)과 함께 베트남뮤직어워즈를 주최했고, 호치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주관하는 등 베트남에서 최근 가장 영향력 있는 공연, 행사 기획사다. 더이앤엠은 최근 공시에 공연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고, 공연 관련 첫 공연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본 계약을 토대로 신규사업영역을 발굴하고, 또한 공연 관련 신규 매출이 매출 증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이앤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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