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6일 개인 SNS에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화면을 게재한 뒤 "감사합니다"라고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그는 "#김영철의파워fm #화신 #앞으로화요일엔화신 #화요일의여신 #화요일엔시은"이라는 해쉬태그들을 덧붙여 출연 중인 라디오를 홍보했다.



지난해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2일부터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화요일 4부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