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D-1' 골든차일드, V 라이브로 분위기↑…비하인드 공개 예정 |
| 2018. 10.23(화)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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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차일드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V라이브로 컴백 전야를 달군다. 23일 저녁 8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미니 3집 앨범 '위시(WISH)' 발매를 하루 앞두고 컴백 전야제를 통해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진행한 V라이브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쳐온 골든차일드는 이번 생방송에서도 실시간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지니'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잘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부각시켰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4일 저녁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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