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견미리가 공개한 아들 사진이 새삼 화제다.

견미리는 지난해 11월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딸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과 아들 이기백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인 이유비와 이다인, 일반인 아들까지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견미리가 공개한 사진 속 아들은 견미리와 재혼한 이홍헌 씨 사이에서 낳은 막내아들이다. 견미리는 "난 우리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견미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