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무려 개봉 한 달 전인 11일부터 CGV에서 IMAX 및 4DX 예매를 오픈 했다.

‘분노의 질주: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개봉 한달 전부터 IMAX, 4DX, 2D 예매오픈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계 흥행 수익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포로젝트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역대급 만남으로 관심이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홉스와 쇼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에 맞서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폭발적 시너지와 강렬한 액션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8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