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황인혜가 해외주식 투자 영상 콘텐츠의 MC로 나섰다.

황인혜는 지난 12일 오픈된 유튜브 영상 콘텐츠 ‘유쾌한 TMI 시즌2, 해외주식-미국편(이하 유쾌한 TMI)’의 진행자로 출연했다.

‘유쾌한 TMI’는 유안타증권이 시즌제로 제작하는 투자 콘텐츠로, 국내주식을 다룬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해외주식 미국편을 다룬다.

황인혜는 주식 초보자인 본인의 시선으로 어렵고 딱딱한 주식 투자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편안한 보이스를 통해 유쾌한 주식 콘텐츠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황인혜는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연기, 모델,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인혜가 출연하는 ‘유쾌한 TMI’는 12일 첫 화 오픈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업로드될 예정이며, 유튜브뿐 아니라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네이버TV의 유안타증권 공식계정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쥬지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