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정연 “평생 무주택자, 집 없으니 불안하고 슬퍼”
2019. 10.24(목) 08:56
김정연 이호선
김정연 이호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김정연이 ‘내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내 집 한 채 있어야 한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수 김정연은 “평생 무주택자로 살다 보니 집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은 쉼터다. 그리고 든든하다”며 “집이 없다보니 제가 반평생 뭘 하고 살았나 허무하게 생각이 들고, 집이 없으니 불안하고 슬프더라”고 이야기하며 ‘집은 있어야 한다’를 주장했다.

가정상담 전문가 이호선은 “없어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 그는 “보금자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집을 생각하면 찝찝하다. 통계를 봤더니 서울에서 집 사려면 21년간 숨만 쉬고 모아야한다”며 “대출로 집을 사면 안방과 화장실은 내 것이 아니다. 은행 대출은 돈으로 갚는 게 아니라 청춘으로 갚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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