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6시 내고향’에서 전영록이 애도에 방문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 전라남도 고흥군 근처 섬 애도에 방문했다. 전영록은 “쑥이 유명해 쑥섬이라고도 불린다”며 다도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전영록은 “(애도는) 개방한지 3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이 섬에는 다른 동물은 살지 않고 고양이만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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