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윤예희가 '기적의 습관'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은 윤예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예희는 서승만 등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윤예희는 "내가 덜어주겠다"며 직접 음식을 나눠줬다.

이어 그는 "개인 그릇에 담아 먹는 게 정말 중요하다"며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조심하기 위해서라도 개인 그릇에 꼭 덜어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사 도중에 윤예희는 흰 가루를 털어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윤예희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그럴 때 꼭 챙겨 먹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며 프리바이오틱스를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