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진미령이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진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운동은 물론 열심히 하고 소식한다"고 체중 관리 비법을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동남아에서 많이 먹는 안남미를 먹는다. 물을 넉넉히 붓고 밥을 지으면 고슬고슬해서 맛있다"며 "밥도 반 공기 정도만 먹는다. 오랫동안 해온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진미령은 "스쿼트를 30번씩 3세트,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한다"고 운동 습관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어 "옷을 입었을 때 만족을 하니까 힘들어도 열심히 한다"며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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