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뮤직뱅크’ 1위? 아린이 만나는 것으로 만족”
2020. 09.07(월) 16:12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유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솔로 첫 주자로 나서며 멤버들에게 받은 응원을 전했다.

유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유아는 데뷔 6년차에 그룹 첫 솔로 주자로 나서며 멤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유아는 “정말 많은 응원을 많은 멤버들이 줬다. 기억에 남는 건 비니”라면서 “혼자 하는 게 많다 보니 힘들어도 멤버들한테 표현을 못 했다. 멤버들이 걱정할까봐. 그런데 비니가 눈치를 채고 ‘언니는 쫑알쫑알 말이 많아야 언니다운데 왜 말이 없냐’라고 하더라. 먼저 물어보 줘서 속 이야기를 털어놨더니 끝까지 들어주면서 ‘응원한다’라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했다.

또 유아는 “승희가 커버 앨범을 그려저 메시지로 보내줬는데 나보다 예쁘게 그려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웃었다.

KBS2 ‘뮤직뱅크’를 진행 중이 아린 이야기도 꺼냈다. 목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가 ‘팬들은 아린이 발표하는 유아의 1위 발표를 기대한다’라고 하자 유아는 “기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우리 아린이를 만나는 것으로 만족하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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