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가 가온차트 4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5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D&E의 네 번째 미니앨범 '배드 라이어(BAD LIAR)'는 가온차트 4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에 발매된 슈퍼주니어-D&E '배드 라이어'는 발매 당일 오후 3시 가장 많이 판매됐다.

2위는 김호중 '우리가(家)', 3위는 트레저(TREASURE)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투(THE FIRST STEP : CHAPTER TWO)' 앨범이 차지했다.

지난 1일에 발표된 9월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는 김호중 '우리가' 앨범이 1위를 차지했다.

40주차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는 지난달 27일 김호중 '우리가', 28일 슈퍼주니어-D&E '배드 라이어', 29일 김호중 '우리가', 30일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 이달 1일~3일 더보이즈(THE BOYZ) '체이스(CHASE)'가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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