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종영 이후에도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4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이 30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최고시청률 22.1%의 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의 작가 김지은과 영화 '동감'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함께한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유리와 연정훈이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를 모았다.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거짓말의 거짓말' 후속 작품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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