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박한 정리’ 제이블랙 마리 부부, 댄서의 집은 과연 예상대로 무대용 소품들이 가득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 진행 아래 댄서 부부 제이블랙, 마리 집 정리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독특한 잡동사니 방이 눈길을 모았다. 댄서 부부인만큼 제이블랙, 마리에겐 다양한 무대용 의상이나 신발이 많았다.

특히 무대용의 다채로운 하이힐이 가득했는데, 부부는 서랍장을 이 신발들을 보관하는 신발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