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眞' 최서은 "혼자 힘으로 불가능했을 일, 버팀목 돼준 반쪽 감사해"
2021. 11.24(수) 07:24
최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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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21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최서은이 소감을 밝혔다.

최서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는데 정신이 없어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최서은은 "미스코리아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달려왔다. 그동안 많은 주변 분들이 응원해주셨고 힘을 실어주셨다. 그 덕분에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정말 큰 왕관을 받은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혼자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다. 옆에서 따뜻한 배려와 조언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내 반쪽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미스코리아 대회 그리고 이에 걸맞는 진으로서 성품을 갖추고 재능들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제65회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최서은이 진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서은은 미국 뉴욕의 명문 사립 미술대학 프랫인스티튜트 순수미술 회화과 출신으로, 올해 26살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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