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째 독주 ‘유체이탈자’, 주말 장악 [박스오피스]
2021. 12.04(토)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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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계상 주연 영화 '유체이탈자'가 10일 연속 극장가에서 독주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3일 2만 9149명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했으며 총 누적 관객수는 52만 2992명으로 집계 됐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정체불명의 이들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윤계상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쫄깃'한 긴장감으로 범다수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어 입소문을 이어가는 추세다. 개봉 2주 차인 이번 주말에도 관객 흥행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뒤를 이어 '연애 빠진 로맨스'는 2위로 관객 2만 1924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1만 6359명이다.

3위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로 1만 6161명을 불러 모았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4위을 불러 모았으며, '듄'은 1만 296명이 찾아 5위에 랭킹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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