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농' 재시 "장도연, 처음이자 마지막 롤모델"
2022. 04.23(토) 20:08
JTBC 마녀체력 농구부, 이재시 장도연
JTBC 마녀체력 농구부, 이재시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마체농'에 등장했다.

23일 저녁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체농')에는 이재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시는 롤모델로 장도연을 꼽았다. 하지만 장도연이 기뻐하며 포옹을 하기 위해 다가오자 뒤로 물러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재시는 "어렸을 때 꿈이 코미디언이었다. 그때 '개그콘서트'에 나오시는 거 맨날 보고 그랬다. 너무 예쁘시고 비율도 너무 좋으시고"라며 장도연을 향한 칭찬을 쏟아냈다.

장도연은 기쁜 마음에 리액션을 방출했고, 장도연이 무엇을 해도 기쁘게 미소를 짓던 이재시는 장도연에게 전매특허 포즈를 당당하게 요구했다. 이어진 장도연의 개인기 방출에는 웃음을 터트리며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이재시에게 팔꿈치를 앞으로 모으는 자세를 마치 모델 포즈를 전수하듯 알려줬다.

하지만 이재시는 "지금도 롤모델이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초등학교 때까지만 코미디언이 꿈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지금 롤모델은 없다. 제 처음이자 마지막 롤모델이시다"라고 말하며 장도연을 뿌듯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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