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 행인 휴대폰 파손 혐의로 벌금 500만 원
2022. 04.26(화) 11:30
황철순
황철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겸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이 행인의 휴대폰을 파손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7단독(선민정 판사)은 26일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황철순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에 불복할 경우, 약식명령 고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앞서 황철순은 지난해 11월 30일 오전 1시 40분경 강남구 역삼동의 거리에서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한 20대 남성 2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황철순에게 폭행 혐의도 적용했지만, 피해자들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서 해당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하고 재물손괴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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