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트레인지를 더 깊이 알게 될 것"
2022. 05.02(월) 10:1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소개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 기념 기자 간담회가 2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각각의 멀티버스 속에 위치한 다양한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하며 1인 다역 연기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일단 저희 영화는 MCU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영화다. 아메리칸 차베즈(소치틀 고메즈)와 함께 멀티버스를 이동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관객들을 멀티버스로 초대하는 게이트 웨이가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엄청난 도전이었다"라는 그는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미 성격이 다층적인 인물인데, 그런 면을 멀티버스라는 도구를 사용해 더욱 확장했다. 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 여러 결과물들과 경험들을 비주얼 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연기하면서도 흥미로웠다. 솔로 무비에서는 주인공 캐릭터가 진화하는 여정이 중요하지 않냐. 이번 영화에서는 그 진화하는 모습이 여러 버전으로 담겼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누구인가에 대해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5월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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