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출연 배우, 아동 성범죄 혐의로 징역 8년형 [TD할리웃]
2022. 05.17(화) 13:58
자라 피티안
자라 피티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 배우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BBC는 16일(현지시간) "자라 피티안과 빅터 마크가 각각 8년형, 1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라 피티안과 그의 남편 빅터 마크는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갖는 등 14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한 소녀를 상대로 그루밍 성범죄(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를 저질렀고, 빅터 마크는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죄가 더해져 자라 피티안보다 엄중한 14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성인이 된 피해자는 재판에서 "13살~15살 시절 그루밍을 통한 성범죄에 희생됐다. 나쁜 일이라는 걸 알았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자라 피티안은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자라 피티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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