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호영, 옥주현과 화해 후 밝은 근황…직접 언급은 NO
2022. 06.27(월) 13:46
최파타, 김호영
최파타,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최파타'에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호영 씨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밝고 건강하고 빛난다"라고 말하며 김호영을 반겼고, 김호영은 유쾌한 인사와 함께 화답했다.

이어 김호영은 "피부가 좋아 보인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홈쇼핑에서 클렌저 방송을 하고 왔다. 다섯 번 정도 씻었더니 아주 그냥 피부가 난리가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지난 주말 지인의 결혼식을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다. 야외 결혼식이었는데 사회랑 축가를 다했다. 숲이 울창한 밀림 같은 곳이어서 너무 습했다. 미스트처럼 비가 오는 건 좋았지만 해가 뜨는 순간 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오늘만큼은 밝고 시원하게 입어야겠다 생각해 오렌지색으로 매치해 봤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뮤지컬 계는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작은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옥주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했지만, 뮤지컬계 1세대 배우들이 자정 촉구 호소문을 냈다. 이후 옥주현은 24일 사과문을 올렸고 같은 날 옥주현과 김호영은 10일 만에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했다고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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