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답던 시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지혜 딸의 돌잔치 현장 모습.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입은 한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오윤아, 전혜빈 등 돌잔치에 참석한 지인들과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검사 남편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