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업' 개코 "첫 지상파 단독 MC, 살얼음판이지만 즐거워"
2022. 07.28(목) 14:50
리슨 업, 다이나믹 듀오 개코
리슨 업, 다이나믹 듀오 개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리슨 업'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리슨 업’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황민규 PD, 다이나믹 듀오, 라이언전,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 도코, 라스, 이대휘, 빅나티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이윤정 아나운서가 맡았다.

'리슨 업'은 대한민국 톱 프로듀서의 경쟁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려한 무대와 신곡을 발표해 음원 차트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프로듀서 경연 프로그램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MC를 맡았다.

이날 개코는 "지상파 첫 단독 MC라 너무 떨리지만 음악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 프로듀서가 만들어준 무대와 음악 덕분에 즐기면서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코는 "'리슨 업'만의 분위기는 더 독하다는 거다. 이렇게 살얼음판 걷는 분위기일 줄 몰랐다. 다들 자존심을 걸고 나왔다"라며 "MC 입장에서는 이분들의 음악과 무대를 보면 케이팝의 요약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동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슨 업'은 30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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