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강태오 "'우영우' 속눈썹 신, 준호가 끼 부렸다"
2022. 07.29(금) 14:40
정호의 희망곡, 강태오
정호의 희망곡, 강태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박은빈의 속눈썹을 떼주는 장면을 "끼 부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서는 최근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활약 중인 강태오가 출연했다.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주인공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과 로맨스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극 중 이준호의 따뜻한 모습을 모아 일명 '이준호 유죄신'이라고 이름 붙이는 등 마니아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감상이 이어지고 있다.

강태오는 이에 이야기하던 중, 화제를 모았던 속눈썹 신에 대해 "이거는 솔직히 준호가 끼를 부린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태오는 "사실 (시청자들이) 준호를 '폭스'라고 하길래 인정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장면은 나도 보면서 너무 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태오는 촬영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속눈썹이 잘 안 떼어지더라. 급해서 손톱으로 떼다가 화장이 벗겨지기도 했고, 속눈썹이 아래로 떨어지기도 해 고생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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