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윤시윤♥배다빈, 박인환-박지영 때문에 파혼하나 [종합]
2022. 08.06(토) 21:24
현재는 아름다워
현재는 아름다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의 박지영이 박인환의 혈연 관계가 밝혀지면서 윤시윤 배다빈의 결혼에 적신호가 켜졌다.

6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는 친부 이경철(박인환)을 만나 그를 원망하는 진수정(박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정은 이경철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진수정은 그와의 만남을 거부했고, 이민호(박상원)은 이현재(윤시윤)를 통해 진수정의 연락처를 알아내 그를 찾아가 설득했다. 이경철이 진수정을 버린 것이 아니라 보육원에 잠깐 맡겼다고 해명했지만, 진수정은 "그게 버린 것"이라며 연락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딸 현미래(배다빈)에게 결혼을 하지 말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이경철은 직접 진수정에게 전화를 걸어 만났다. 진수정은 자신을 외 찾았냐고 이경철을 원망했고, 그는 "너를 잃어버리고 나서 한 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경철은 아내가 죽고, 자신이 결핵에 걸려서 부득이하게 잠시 보육원에 맡겼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민호를 입양한 이유도 친딸이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며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진수정은 자신이 고생 없이 편하게 교수의 딸로 자란 줄 알고 있는 이경철에게 다시 분노를 쏟아냈다. "교수님 딸로 자라면 친부모가 버린 사실이 없어지느냐"라고 분노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경철은 오열했고, 한경애(김혜옥)는 자신이 만나보겠다고 말했다가, 이경철의 친딸이 예비 며느리인 현미래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진수정 역시 집으로 돌아가 오열했고, 현진헌(변우민)과 윤정자(반효정)이 그를 위로했다. 다시는 친부를 만나지 말라는 이들의 위로에, 진수정은 "안 만날 수가 없다"라며 울었다.

한편 예고에서는 이현재 현미래가 이경철, 진수정으로 인해 결혼을 할 수 업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현재는 아름다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