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 잠기기 일보 직전" 미나, 긴박한 상황 공개 [TD#]
2022. 08.09(화) 08:32
가수 미나
가수 미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미나가 침수 피해를 입기 일보 직전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미나는 8일 자신의 SNS에 "지금 대치동 상황"이라며 "남편이 차 가지고 가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라더라. 어쩌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미나는 남편 류필립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위기의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물에 잠긴 도로를 힘겹게 걸어가더니 침수된 자신의 차를 보며 "오 마이 갓. 차 잠기겠다"라고 한탄하는 류필립의 목소리가 담겼다.

이에 미나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좋은 방법 없느냐"라고 우려를 표했고, 이를 접한 누리꾼의 걱정이 쏟아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후 미나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행히 바로 턱 위에 차를 올려놓아서 비가 계속 와도 괜찮았고 물이 살짝 빠졌을 때 겨우 빠져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침수피해를 입으신 거 같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미리 대처 잘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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