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영은, 이승연과 날선 기싸움
2022. 09.01(목) 19:32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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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밀의 집' 이영은이 이승연과 날선 기싸움을 벌였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100회에서는 백주홍(이영은)과 함숙진(이승연)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백주홍은 늦은 저녁까지 집에 머물고 있는 유광미(방은희)에게 "할아버지 상태가 며칠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집에 가서 편히 계셔라. 여름에도 모시면서 계속 일하시지 않았냐. 부담 갖지 마시고 휴가라 생각하셔라"라고 말했으나, 함숙진은 "누구 마음대로 휴가냐"고 화를 내며 그를 막아세웠다.

이에 백주홍은 "간병인 새로 구했다"면서 "염증 수치도 그렇고 중환자실 다시 안 가시려면 24시간 동안 집중 체크해야 한다. 당분간 저희 병원 간호 병동에 계셨던 두 분이 상주해 주시기로 했다. 할아버지 아주 위중한 상태다. 유 간호사님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일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함숙진은 "저의가 있는 거 아니냐. 우리 식구 다 제쳐두고 우지환(서하준)이랑 수작 부리고 있지 않냐"고 맞불을 놨다.

이후 남태형(정헌)과 만난 함숙진은 이미 한 번의 계획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거고, 돌아가시기 전에 맨 정신으로 만난 건 나뿐이다. 우지환이 뛰어봤자 벼룩이다.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계속해 남흥식의 재산을 노릴 것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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