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이솔로몬, 모두의 감탄 자아낸 100점 무대 [TV온에어]
2022. 09.02(금) 06:10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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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국가가 부른다'에서 가수 이솔로몬의 무대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래퍼 아웃사이더, 슬리피, 지조, 치타, 자이언트핑크, 장문복이 출연해 '힙합 전사' 특집을 꾸몄다.

이날 3라운드 무대는 힙합전사 팀 치타와 국가부 팀 이솔로몬 간의 대결로 꾸며졌다. 1대0으로 지고 있던 힙합전사 팀에게 있어선 승리가 간절했던 상황. 이 가운데 이솔로몬은 승기를 완전히 가져오기 위해 먼저 무대에 올랐다. 특히 그는 "힙합 좀 보여줘야 한다"는 붐의 말에 "준비됐다"고 해 기대를 드높였다.

하지만 그의 선곡은 힙합이 아닌 명곡의 클래식 '가리워진 길'이었다. 이솔로몬은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고 폭발적인 고음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그의 목소리는 노래방 기계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전광판에 100점이 등장하며 힙합전사 팀을 기선제압하는 데 성공한 것. 이솔로몬은 100점 달성 기념 선물인 한우 세트까지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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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이 100점을 받았으나 치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치타는 '씨스루'를 선곡해 이솔로몬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치타는 본업인 랩은 물론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위를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스튜디오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가 점수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아쉽게 이솔로몬과 단 1점 차이가 나는 99점이 나왔기 때문. 이에 국가부 팀은 2대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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