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안 남노" 스윙스, 태풍 힌남노 농담→누리꾼 질타
2022. 09.08(목) 12:59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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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스윙스가 태풍 힌남노와 관련한 농담을 했다가 누리꾼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스윙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힌남노와 관련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스윙스는 태풍이 지나간 뒤 맑아진 하늘 사진을 게재하며 "힌남노 쫄?, Where you at?(어디 있어?)"라는 글을 적었다. 뒤이어 "힌남노 힘 안 남노? 이럴 줄 알았지"라는 글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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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SNS 갈무리

하지만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로 인해 주택 침수 8370건, 공공시설 피해 1566건, 사망 11명, 실종 1명, 부상 3명 등 총 15명 인명 피해 등이 발생했다.

특히 포항에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해 8명이 숨지고 포스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있던 터, 스윙스의 글은 즉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스윙스의 발언을 거세게 질타했고, 스윙스는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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