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서인국 "타투 분장만 3시간,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 [인터뷰 맛보기]
2022. 09.20(화) 15:28
늑대사냥 서인국
늑대사냥 서인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늑대사냥’의 배우 서인국이 타투 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인국은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제작 콘텐츠지) 인터뷰에서 타투 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에서 서인국은 전신과 얼굴을 뒤덮는 타투 분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인국은 타투 분장에 대해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예전에는 다 그렸다고 하더라. 제가 이번에 한 분장 사이즈가 예전 같으면 열다섯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 지금은 기술이 좀 생겨서 타투 스티커를 붙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인국은 “타투 디자인은 감독님이랑 타투이스트 분이랑 이야기를 나누셔서 결정했다. 전체적으로 제 몸에 타투가 꽉꽉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타투 분장을 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해 재밌었지만, 후폭풍이 거셌다. 스티커 알레르기로 온몸에 땀띠가 올라왔었다고. 서인국은 “전 몰랐다. 저한테 스티커 알러지가 있는지. 온 몸에 땀띠처럼 올라왔다. 약 먹고 뿌리는 약으로 버티면서 촬영했다”면서 “알레르기 때문에 지울 때도 천천히 지웠다”고 덧붙였다.

서인국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서인국은 극 중 극악무도한 범죄자 종두를 연기했다. 2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CO 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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