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가수 정다경과 안성훈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구로G페스티벌 × 안양천 빛축제'에 참석해 '가라 그래', '사랑의 신호등', '당신 없인 못 살아', '라일락꽃', '좋다!' 등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구로G페스티벌 × 안양천 빛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은 '전국 TOP10 가요쇼'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박현빈이 진행한 이번 특집녹화에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김호중, 한혜진, 금잔디, 영기, 안성훈, 정다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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