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인정' 구속영장 실질심사

돈스파이크 마약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2022. 09.28(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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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돈스파이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돈 스파이크의 마약 투약 정황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호텔에 있던 돈 스파이크를 현장 검거했다.

돈 스파이크는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그가 있던 호텔에서는 필로폰 30g이 압수됐다. 이는 약 1000명 분에 해당하는 양.

경찰 조사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호텔 파티룸을 대여해 남녀 지인들과 함께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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