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희라 "최수종 과한 애정 표현? 나도 방송 보고 놀라" [TV온에어]
2022. 09.29(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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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하희라가 최수종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하희라 임호 김영철 정겨운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희라는 최수종과의 결혼식에 대해 "제가 25세에 결혼했다. 또래 배우들 중에 처음으로 결혼했다. 그때만 해도 비공개 결혼식이 없었다. 주례사 선생님 뒤로 다 기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하희라에게 "연애할 때 숨은 조력자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하희라는 이에 대해 "남편과 함께 '젊음의 행진' MC도 했고 작품도 많이 해서 안 친하면 이상한 분위기였다"면서 "대학 졸업하고 저는 신애라 씨와 '사랑이 뭐길래' 촬영을 하고 있었고, 남편은 예능을 하고 있었는데 대기실이 바로 옆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신애라 씨를 부르면서 저도 같이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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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희라는 최수종의 눈물에 대해 "제가 봤을 때도 세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저보다는 눈물이 많다.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한다"고 했다.

이어 하희라는 "뭔가 본인이 젖어드는 게 있으면 어느 순간 울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수종의 과한(?) 애정 표현에 대해서는 "예능에 나와서 과하게 한 행동 중 하나가 김장하다가 제 눈 근처에 뭐가 묻어 있었다. 그래서 떼어달라고 했는데 저는 눈을 감고 있어서 몰랐다. 방송을 봤더는 혀로 제 눈을 핥았더라. 저도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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