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가출 정혜선, 이아현 집으로 "여기서 살 것" [종합]
2022. 11.10(목) 20:32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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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정혜선이 가출해 이아현의 집으로 들어갔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28회에서는 소복희(정혜선)가 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복희가 집안 어디에도 없자 김창일(박철호)은 큰 걱정에 휩싸였다. 휴대전화도 꺼져있었으며, 옷장 안 옷도 사라진 상태. 소복희가 가출을 한 것.

김창일은 오은숙(박순천)에게 "어쩌면 좋냐"라고 말하며 주저앉았다.

이에 김창일은 소복희를 찾아 나서려 했지만, 오은숙은 "당신은 그냥 가게 지켜라. 가게 문 닫으면 어머님한테 더 꾸중 듣는다. 내가 나가서 찾아보겠다"라며 만류했다.

이후 온 가족이 나서 소복희의 행방을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감감무소식. 가족들의 걱정은 더욱 깊어갔다.

앞서 오은숙은 소복희에게 "어머님 수십 년 모시고 산 자식은 큰아들과 큰며느리인 저다. 왜 저희 생각은 요만큼도 안 하냐. 그렇게 작은 아들과 작은며느리가 좋으면 이참에 그 집에 가서 살아라"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이에 오은숙은 소복희의 가출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아니나 다를까 소복희가 향한 곳은 서화경(이아현)의 집. 소복희는 서화경에게 짐을 건네며 "나, 네 집에 살러 왔다"고 통보했고, 서화경은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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