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칠레 공연, 폭우로 취소
2022. 11.13(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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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직뱅크' 칠레 공연이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이 12일 저녁 8시(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개최됐지만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3년 만에 재개된 '뮤직뱅크'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SF9 로운이 MC를 맡았다. 이날 무대에는 스테이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NCT드림이 오를 예정이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뮤직뱅크' 측은 공연을 강행했고, 비가 우박으로 바뀌고 (여자)아이들 슈화가 무대에서 넘어진 뒤에야 공연은 취소됐다. 다행히 슈화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뮤직뱅크 인 칠레'의 객석은 4만7000여 석으로 '뮤직뱅크' 월드투어 역사 이래 최대 규모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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