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손창민에 복수 다짐 "진실 밝힐 것" [종합]
2022. 11.18(금) 20:28
태풍의 신부
태풍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복수를 다짐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27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이 자신의 계획을 점차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풍은 마침내 마대근(차광수)을 찾아내 진실을 듣게 됐다. 마대근은 "강바람을 죽이려 한 사람이 누구냐"는 추궁에 "한 번만 말할 테니 똑바로 들어라. 바람이를 죽이라고 사주한 인간이 바로 네 아버지야. 강백산 회장. 너도 눈치채고 있지 않았냐"고 답해 강태풍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은서연도 이를 알게 됐다. 다만 의문스러운 지점이 많았다. 은서연은 "강백산 회장이 왜 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혼란스러워하면서 "부모님 사고랑 연관돼 있다 하면 더 이해가 안 된다. 내 부모님은 제사까지 챙겼줬으면서 난 없애려고 한 거 아니냐. 그분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냐"고 의아해 했다.

이에 윤산들(박윤재)은 "진실은 강회장만 알고 있을 거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강회장 입을 열 방법이 없다"고 답했고, 은서연은 "아니 있다. 강회장 사람이 되는 거다. 당신의 모든 치부를 보여줄 만큼 믿을만한 사람이 되는 거다. 그래서 왜 날 죽이려 했는지, 내 부모님과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게 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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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연이 가장 먼저 접근한 건 남인순(최수린)이었다. 술에 취하게 한 뒤 진실을 들으려 한 것. 그리고 은서연은 남인순이 자신의 친어머니와 닮은 서윤희(지수원)를 극도로 증오하고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 됐다. 심지어 은서연의 얼굴에서 서윤희의 얼굴을 보곤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였다.

그리고 은서연은 서윤희를 신제품 소개 행사 모델로 초대해는 비장의 한 수를 내기도 했다. 그의 얼굴을 확인한 강백산, 남인순, 박용자(김영옥)는 크게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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