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질투 폭발, 배누리에 "처신 똑바로 해" [종합]
2022. 11.24(목) 21:03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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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백성현과 가까워지자 최윤라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38회에서는 김해미(최윤라)의 질투심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경준(백성현)과 이영이(배누리)가 인턴 경합에 1등을 하는 등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자 김해미의 질투는 커졌다.

이에 김해미는 이영이를 따로 불러 "나 경준 오빠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리고 왔다. 마지막 경고다. 제발 처신 좀 똑바로 하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나 갈수록 김해미의 눈에는 장경준이 이영이에게 잘해주는 모습만 보였고, 김해미는 이영이에게 연거푸 비아냥 섞인 말만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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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가 회식자리에서 고기를 잘 굽자 김해미는 "살림을 많이 해봤나 보다. 앞치마 메고 챙겨주는 게 꼭 아이 챙겨주는 엄마처럼 자연스럽고 익숙하다"고 말했다.

또 이영이가 빠르게 컴퓨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건, 친한 오빠 덕분이라고 말하자 "친한 오빠라면 강은호(박신우) 씨냐. 회사에 이영이 씨 태워다 주는 거 봤다. 근데 마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안 보이더라. 그분이 차 문까지 열어주더라. 강은호 씨는 이영이 씨를 여자로 좋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이영이를 당황시켰다.

이에 이영이는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김해미는 "여자 직감 무시 못한다"며 "제가 워낙 이영이 씨를 아낀다. 평일 주말 밤낮 할 거 없이 장경준 씨랑 꼭 붙어 다니면서 일에만 집중하더라"라고 비꼬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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