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료 미정산' 이승기, 이달 '집사부일체2' 멤버들과 회동
2022. 11.25(금) 00:02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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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를 상대로 음원료 미정산 관련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SBS '집사부일체' 시즌2 멤버들과 회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달 말 모처에서 '집사부일체' 시즌2 멤버인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등과 만난다.

이날 만남은 '집사부일체'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과 멤버들이 사전 미팅을 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앞서 이승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15일,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그간 참여한 모든 앨범의 유통으로 인한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이에 기초하여 미지급된 음원료를 정산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지난 21일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23일 "이승기를 죽이겠다"는 폭언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을 일었다.

이승기는 소속사와의 갈등에도 불구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영화 '대가족' 촬영에 성실히 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집사부일체2'에도 합류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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