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x문상민, 배인혁 사망 의문 풀어낼까 [종합]
2022. 11.26(토)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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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룹' 김혜수와 문성민이 배인혁 사망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13회에서 화령(김혜수)이 세자(문성민)가 먼저 세상을 떠난 전 세자(배인혁)의 사망 진실에 다가서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세자의 세자빈(오예주)에 대한 오해는 계속됐다. 첫날 합방을 거부한 뒤에도 세자는 세자빈에 대한 쌀쌀한 태도를 계속 유지했다.

이에 화령은 세자를 따로 불러 세자빈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화령은 세자빈은 자신이 직접 뽑은 사람이라면서 "내 아들을 좋아한다는 여인인데 어떤 부모가 예뻐하지 않겠느냐. 너 하나만 보고 궁에 들어온 아이다. 아껴주고 지켜줘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세자는 세자빈에 대한 오해를 풀고 비로소 환하게 웃었다.

이후 세자는 화령에게 형인 전 세자의 사망 의문과 관련된 문서를 건넸다. 전 세자가 혈허궐 투병 당시 일지였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찢은 부분을 찾은 것.

세자와 화령은 전 세자가 침술 이후 병세가 심각해진 것을 알고는 권의관(김재범)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앞서 권의관은 황귀인(옥자연)에게 검시에도 검출되지 않는 독을 건넨 적이 있고, 황귀인은 그 독을 세자에게 사용한 바 있다.

무안대군(윤상현)은 정인인 초월(전혜원)이 데려온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화령은 그런 무안대군의 모습에 조금은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황숙원(옥자연)은 대비를 찾아가 차담을 가졌다. 대비는 황숙원이 건넨 찻잔을 깨고는 "의성군의 친부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황숙원은 얼굴을 굳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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