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 '월드컵 시즌' 20%대 유지 실패
2022. 11.28(월) 07:16
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
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20회의 시청률은 1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된 19회의 시청률 18.5%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 방송된 18회의 시청률 21.0%에 비해서는 크게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 기준, 3주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 했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즌이 변수로 등장했다.

이날 같은시간대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예선전이 열리며, 시청자가 몰렸다. 일본과 코스타리카전은 MBC 8.4%, SBS 6.7%, KBS1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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