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김새론, 20대 동승자와 불구속 기소
2022. 12.19(월) 15:27
김새론
김새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음주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사고를 냈던 배우 김새론(22)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우영 부장검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지난 16일 김새론을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김새론의 차량에 타고 있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크게 웃도는 0.2% 이상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김새론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경채혈 검사를 의뢰, 해당 수치를 확인했다.

당시 김새론의 차가 변압기와 충돌, 주변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에 복구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6월 28일 해당 혐의로 김새론을 검찰에 송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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