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파트1 마지막회 D-day, 성준에 금강저 겨눈 김남길 [T-데이]
2023. 01.13(금) 08:10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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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일랜드'의 김남길이 성준을 향해 금강저를 겨누며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다.

13일 낮 12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극본 오보현ㆍ연출 배종) 5, 6화에서는 반(김남길)의 요기 가득한 모습을 마주한 미호(이다희)가 전생과 관련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일랜드' 3, 4화에서는 미호를 지키기 위한 반, 요한의 위험한 동거로 흥미를 유발했다. 요한은 반인반요인 반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발했다. 결국 미호와 요한 앞에서 정염귀로 분한 반은 원정(이다희)을 해치려 했던 과거 비극을 재현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누군가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 듯 상처투성이가 된 반과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미호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미호는 자신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한 반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반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미호를 바라본다. 특히 반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는 미호를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내비치고 있어 과연 두 사람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 요한(차은우)은 어린 시절 타의에 의해 헤어져야 했던 형 찬희(최태준)를 찾아 나선다. 쪽지를 들고 항구에 정박한 배 사이를 헤매는 요한의 눈빛에는 형을 향한 애틋한 감정과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어 그 사연에도 관심을 끄는 대목.

반면 궁탄은 어린 시절 정염귀를 처단하는 주살승으로 함께 길러진 반과 팽팽한 대치 상황을 벌인다. 궁탄은 자신을 겨누는 반을 향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듯 도발적인 눈빛으로 응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형제처럼 지내며 누구보다 각별했던 반과 궁탄을 파멸로 치닫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일랜드' 파트2는 2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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