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근황을 알렸다.

이진은 15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진이 미국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으로, 현지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이 촬영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진은 분홍색 비니와 청자켓, 블랙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