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가비 "어릴 적 세뱃돈 두둑이 받아…내겐 수금하는 날"
2023. 01.25(수) 11:35
라디오쇼, 박명수
라디오쇼,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 가비가 세뱃돈을 받은 추억을 회상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조나단과 가비가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 코너를 꾸몄다.

이날 조나단은 '설날에 세뱃돈을 받은 기억이 있냐'는 물음에 "전 친구들 부모님이 가끔 절 부르셔서 세뱃돈을 주셨다. 또 최근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손님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세뱃돈을 주기도 했다"고 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비의 경우 "어렸을 때 세배하면 돈을 어마 무시하게 받았다. 아빠가 친구분이 많으셨는데 다들 통이 크셨다. 한 번 내려가면 두둑이 받았다. 말 그대로 수금하는 날이었다. 평균적으로 한 분당 10만 원 정도 받은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데 그땐 얼마나 대단했겠냐. 다만 실제로 제가 받은 건 없다. 엄마가 나중에 줄게 하고 가져가시고 안 돌려주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기뻐할 게 아닌 게 자식이 10만 원을 받으면 아빠도 10만 원이 나간다. 속된 말로 또이또이다"라고 말했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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