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대망의 결승전, 최약체로 꼽히던 두 팀의 대결 [T-데이]
2023. 01.25(수) 11:44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슈퍼리그'의 피날레를 장식할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왕좌쟁탈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2회 슈퍼리그' 결승전이 펼쳐진다. 슈퍼리그 우승팀에게는 금메달과 트로피, 명예의 전당 입성은 물론 역대급 초호화 상금이 주어질 예정 창단 약 2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하는 FC구척장신과 승격 이후 슈퍼리그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FC탑걸 중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단 하나의 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FC구척장신의 오범석 감독은 팀의 승리를 위해 무차별적인 '공격력 끌올 작전'을 개시한다. 지난 FC액셔니스타와 준결승전에서 공격수로 대활약을 보여줬던 '허미네이터' 허경희를 필두로 '물오른 슈팅러' 이현이가 적극적인 공격에 가세한다. 두 사람은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받은 사람이 반대편으로 공을 몰고 가는 전략으로 상대방을 혼란 시킨 후 득점 찬스를 노릴 계획이다.

이에 맞서 FC탑걸 에이스 김보경 또한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를 예고했다. 화려한 발재간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일 상대의 골망을 위협하던 김보경은 이번 경기에서 재빠른 역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을 잡으면 무조건 슈팅으로 연결시키는 위협적인 플레이로 경기 내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약체로 꼽혔던 두 팀의 기적의 결승전은 25일 수요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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