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첫 전국투어, 3분 만에 매진
2023. 01.31(화) 10:05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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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30일 온라인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 - 서울'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승윤은 지난해 3월 올림픽홀 첫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러브 인 서울 2022’'LOVE IN SEOUL 2022)까지 매 공연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오는 2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은 이승윤의 첫 전국투어 공연이자 지난 1월 26일, 2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꿈의 거처'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대형 공연장에서 이승윤의 신곡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신곡과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 등 다양한 셋 리스트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윤은 데뷔 이후 꾸준히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만큼 탁월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높은 평가를 받는 뮤지션이다.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팝 장르와 어쿠스틱 감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다양한 장르를 이승윤 고유의 목소리에 담아 호평을 얻고 있다.

소속사 마름모는 "2023년 첫 전국투어에 팬들이 보내준 높은 기대를 만족시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대와 연출, 구성 등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는 전국투어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 26일 2년 만에 정규 앨범 '꿈의 거처'를 발표했다. '꿈에 거처'에는 타이틀곡 '꿈의 거처'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웃어주었어'와 올해 1월 공개한 '비싼 숙취'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승윤은 이번 새 앨범에 대해 "영혼을 모두 전부 남김없이 쏟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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