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벌집 아들이네' 송중기, 부동산 재산만 500억 [이슈&톡]
2023. 01.31(화) 19:05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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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인 가운데, 덩달아 그의 재산까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은 무려 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송중기는 방송을 통해 "오랫동안 머무는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아낌없이 쓰는 편"이라고 밝힌 바.

실제로 송중기는 지난 2020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인근의 고급 콘도를 27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을 100억 원에 매입 후 재건축을 했는데, 현 시세는 20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단독주택은 신혼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송중기가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의 시세는 95억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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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송중기는 올해 완공 예정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최고급 빌라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세 150억 원. 해당 빌라는 가수 아이유가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유명세를 탄 바다.

송중기의 광고 출연료 또한 엄청나다. 업계에 따르면, 송중기의 국내 광고 출연료는 1년 기준 약 10억 원이며, 중국에서는 2년 기준 약 35억 원에 달한다.

그야말로 최근 열연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진도준을 연상케하는 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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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는 지난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연인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연말 교제 사실을 인정한 지 약 한 달여 만.

송중기는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추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한국과 영국을 오가면서 생활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1984년 영국 태생으로 송중기보다 한 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리지 맥과이어'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다.

송중기는 지난 2017년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지만,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KBS2 '연중 플러스', 송중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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