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장영남, 子이채민과 갈등 "노윤서 건들면 다신 안 볼 것"
2023. 02.04(토) 21:42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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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일타 스캔들' 장영남이 아들 이채민과 갈등을 겪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7회에서는 올라가는 남해이(노윤서)의 성적에 불안해하는 엄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수아(강나언)는 9월 모의고사에서 남해이(노윤서)에게 밀려 힘들어하다 응급실에게 실려가기까지 했다. 이를 본 조수희(김선영)는 이 모든 게 남해이 때문이라 생각, 모든 원망을 그에게로 쏟았다.

조수희는 곧바로 장서진(장영남)에게 전화를 걸어 "선재가 해이한테 올케어반 자료 공유한 거 알고 계시냐. 선재 단속 좀 잘 해야겠다. 걱정돼서 그런다. 그런 일 많지 않냐. 전교 1등 하는 남자아이랑 전교 5등 하는 여자아이랑 사귀었는데 그다음 시험 때 남자아이는 20등까지 떨어지고 여자아이는 1등 찍은 거"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서진은 "내 아들 관리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서도 이선재에게 "너 진짜 해이한테 올케어 반 자료 줬냐. 미쳤냐. 엄마가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네가 못하면 내가 가서 말하겠다. 거지 근성으로 공부하는 거 아니라고 하겠다"고 했으나, 이선재는 "하기만 해라. 다신 엄마 안 볼 거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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