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이번엔 아내 폭행 의혹?…당사자가 직접 입 열었다
2023. 03.08(수) 17:12
황철순, 지연
황철순, 지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유명한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이 아내 폭행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아내 지연아 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철순 와이프 폭행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황철순 집 내부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된 듯한 영상에는 아내를 주먹으로 때리는 황철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황철순이 때려서 이렇게 된 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멍이든 지연아 씨의 사진이 업로드돼 우려를 자아냈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지연아 씨는 직접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해당 영상은 연출된 것으로, 본인 부부를 음해하려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촬영하고 퍼트린 것이라는 것. 이어 그는 남편과 상의한 후 공개 대응할 예정이라 전했다.

더불어 지연아 씨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렇게 이간질해도 우리 부부가 잘 사니까 이제는 이렇게 하는구나. 네 발등을 네가 찍었다"라고 적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황철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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